📍정보&상품리뷰

일본식 구슬음료 - 청량감 가득! 라무네 사이다 먹는방법

서주니아빠 2017. 2. 12. 00:30


일본식 구슬음료

청량감 가득!

라무네 사이다 먹는방법

 ̄ ̄ ̄ ̄ ̄ ̄ ̄ ̄ ̄ ̄ ̄ ̄ ̄

안녕하세요 쥔장입니다.

오늘은 얼마전에 구매해서 맛본

일본사이다로 유명하다고 불리는

청량감 넘치는탄산음료! 

토무마수 라무네입니다.


요즘들어서 요런 특이한 녀석이 보이면

사먹게 되더라구요 ^0^ㅋ

블로그보니 평이 좋아서

기대하며 맛봤습니다^^



제품명: TOMOMASU 라무네

제품유형: 탄산음료

원산지: 일본

내용량: 200ml(84kcal)



청량감 넘치는 일본의 국민 탄산음료

용량은 200ml이며, 84kcal의 음료입니다. 일본을 안가봐서 정확히 모르겠는데. 일본의 국민탄산음료(?)라구 불린다고 하는데요^^;;; 맛도 우리나라 사이다와는 비슷하면서도 깔끔하다랄까~ 그래서 맛있다고 한 녀석입니다. 일본 애니에서도 나왔던 기억이 있어요 ㅎㅎ


식품위생법에 의한 한글표시사항

우리나라와 음료수와는 따는방법이 좀 다릅니다. 돌려서 따는게 아니니까~~ 아래쪽에 설명은 드리겠지만, 제품에도 설명이 되어 있으니까 첨 드시는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습니다^^


뚜껑 개봉후 분리작업

먼저 제품 위쪽을 포장을 뜯고 뚜껑을 먼저 분리해주시면 도비니다.


음료 나오는부분

민트색 뚜껑을 열면 안쪽이 구슬로 딱 입구가 막혀져있습니다 이부분을 뚜껑으로 눌러서 구슬을 밀어내서 음료가 나오는부분입니다.


뚜껑활용

뒤에 설명서에도 설명이 되어있는데, 강함 힘을 주셔서 누르면 입구에 막힌 구슬이 아래쪽으로 내려가면서 개봉도비니다.  요 부분이 은근 귀찮거나 힘들기도 해요! 강한힘으로 해야하다 보니까요 ㅡㅡ;;;;





위에서 본 모습

별거 아닌데, 음료먹는방법이 좀 특이하네요! 이제 눌렀던 뚜껑을 빼고 음료를 드실수 있습니다.


구슬은 중간에~

입구를 막고 있던 구슬입니다.아래쪽으로 떨어지지 않고, 위쪽에 계속 고정되어 있습니다. 음직일때마가 유리병에 부딪히는 구슬 소리가..ㅎㅎㅎㅎ 음료가 컵에 담아먹으면 구슬때문에 많이  쏟아져서 나오지 않네요 이런용도인지는 정확히 잘 모르겠지만^^;;


음료의 맛은 과연?

음료를 따를려고 각을 높이면 구슬이 입구를 막습니다. ㅋㅋ  낮은각으로 찬찬히 따르셔서 드시면 되요^^ 맛은 확실히 우리나라 칠성사이다보다~ 더 깔끔한맛입니다. 청량감이 확실히 높아요!  우리나라 사이다는 탄산이 더 강하고 톡 쏘는 그런맛인데,  라무네는 먹으면 몬가 깔끔하게 마무리 된다랄까~~ 가격이 저렴하지 않아서 그렇지 개인적으로  맛있습니다. ㅎㅎ 온라인으로 판매도 하니까 기회되면 사다놓구 먹고 싶은데, 양이 200ml라 사먹으면 병 쓰래기가 더 많이 나오는게 함정인듯 ㅎㅎㅎ 아직 못드셔보신분들이라면 한번 드셔보시길 권장합니다. 감사합니다 (--)(__)!


글(포스팅) 내용이 도움이 되셨다면 

로그인안해도 누를수 있는 

'공감(♡)' 부탁드립니다


반응형
/* 본문 너비 넓히기 + 반응형 */ #content, .content, .article, .wrap_content, .inner, .container, #wrap { width: 95% !important; max-width: 1100px !important; margin: 0 auto !important; box-sizing: border-box; padding: 0 20px !important; } /* 본문 내용 스타일 */ .post-content, .article-content, .entry-content, .tt_article_useless_p_margin { line-height: 1.8; font-size: 17px; word-break: keep-all; } /* 모바일 대응 */ @media screen and (max-width: 768px) { #content, .content, .article, .wrap_content, .inner, .container, #wrap { width: 100% !important; padding: 0 15px !important; } }