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30개월 장난감] 헬로카봇 미니쿵 (티라쿵) - 던지면 변신 공룡 로봇

30개월 장난감

안녕하세요!

저희 아들이 어느덧 30개월을 넘고 있습니다

요즘 주변 친구들때문에 아들이 빠진

장난감이라고해서 마트가서 하나 사줬습니다

공룡만 좋아했는데,

헬로카봇에 드디어 입문하나 싶네요!

알 모양인데 던지면 공룡 로봇으로 변신~

아들이 엄청 신기해하면서

만족하는 녀석이라 소개해드리겠습니다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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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 헬로카봇 - 미니쿵 (티라쿵) ★

 쿵하고 놓으면 짠하고 변한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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홈플러스에서 구입

■ 동네에서 우연히 친구가 던지고 노는걸 발견하고 엄청 갖고 싶어 한다고 들어서 바로 마트로 사러왔습니다. 온라인에도 있는데, 가격차이도 별로 나지 않아서 그냥 마트에서 사주기로 했네요

 

종류도 총7가지가 있습니다

 

- 트리쿵 (트리케라톱스)

- 티라쿵 (티라노사우루스)

- 프테라쿵 (프테라노돈)

- 모스쿵 (맘모스)

- 피노쿵 (스피노사우루스)

- 스밀로쿵 ( 스밀로돈)
- 스테쿵 (스테고사우루스)

 

 

맘에 들어하는 두녀석 들고 왔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큰 버전들

■ 그외 큰 버전도 있는데, 작은걸 좋아해서 미니쿵 버전으로 구입했습니다. 

 

 

 

 

 

6세이상 / 대한민국 특허상품(인증번호 - CB063R3900-200008)

■ 헬로카봇 미니 - 티라쿵(티라노사우루스)

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하면 대표적인 것중에 하나인 티라노 사우루스!  빨간색의 디자인으로 아들이 역시나 가장먼저 집어들었습니다.   욕심이 없어서 여러개 있어도 꼭 하나씩만 손에 들어요 ㅋㅋ

 

 

 

 

 

티라쿵 접는방법

■ 뒷면에는 알 모양으로 공룡을 접는 방법이 나와있습니다.  아직 아이가 어려서, 혼자 잘 접지는 못하고~ 그냥 던지고 노는게 재미있는거 같아요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놀이방법 

■ 접혀진 상태에서 아래쪽이 바닥에 딱 닿으며, 공룡으로 변신합니다.  그냥 벽에다가 집어던져도 부딪히면서 변신합니다.

 

 

 

 

 

■ 킨더조이만한 크기로 어린아이 한손에 딱 잡히는 크기입니다. 공룡들만 좋아하다가 이런 장난감은 처음사줬는데, 집에서 막 던지고 노는 모습이 엄청 만족합니다!    아마 마트갈때마다 한개씩 사줘서 시리즈를 다 모을꺼 같네요 ㅋㅋㅋ

온라인에 저렴한것도 많지만, 직접 하나씩 사는 맛이 있으니까요!!

 

제가볼때는 공룡처럼도 안보이고 그냥 그런거 같지만,   헬로카봇!! 자알 만들었나보네요

6세이상부터 사용가능하며, 던지지 말라고 표기되어 있지만 꿋꿋하게 던지는 우리 아들 ㅋ  코로나때문에 요즘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서 ㅠㅠ 장난감이나 원없이 다 사줘야겠습니다!

 

빨리 끝나기를 기다리며....  힘 내봐요~